손흥민 영스타 톱 20에 선정

최종수정 2013-07-05 17:33

18일 울산 문수축구장에서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8차전 한국과 이란의 경기가 열렸다. 손흥민이 결정적인 찬스를 놓친 후 허탈해하고 있다.
울산=정재근기자 cjg@sportschosun.com

/2013.06.18/

손흥민(레버쿠젠)이 독일 유력주간지 포쿠스가 선정한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의 '영스타 20인'에 선정됐다.

포쿠스 온라인은 5일(한국시각) 홈페이지에 '분데스리가의 영스타 톱20'이라는 기사를 올렸다.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를 빛낼 20명의 만 20세 이하 젊은 선수들을 소개하면서 손흥민을 포함했다. 이적료 순서대로 20명을 뽑았다. 손흥민은 독일 대표팀에서 뛰고 있는 율리안 드락슬러(19·샬케04)에 이어 두 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드락슬러의 몸값은 2200만유로(약 324억원)로 추정했다.

손흥민에 대해 "한국 축구대표팀인 손흥민은 다재다능한 골잡이로 지난 시즌 함부르크의 스타로 떠올랐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시즌 12득점-2도움의 활약을 펼치면서 자신의 가치를 끌어올렸다"며 "레버쿠전에서 첼시로 최근 이적한 안드레 쉬를레의 공백을 채우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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