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女축구대표팀, 방한 확정

기사입력 2013-07-05 18:59


북한 여자축구대표팀의 2013년 동아시안컵 출전이 확정됐다.

정부는 5일 북한 대표팀의 방한을 승인했다. 북한축구협회는 6월 27일 참가 의사를 대한축구협회에 통보한 바 있다. 북한 대표팀은 베이징발 인천행 항공편을 이용해 18일 입국한다. 북한 대표팀의 방문은 2005년 동아시안컵 이후 8년만이다. 북한 여자축구의 동아시안컵 출전은 2008년 중국대회 이후 5년만이다.

동아시안컵 여자부는 한국과 북한 외에 중국과 일본이 출전한다. 4개국이 풀리그로 순위를 정한다. 남북대결은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한국은 24일 중국(화성종합경기타운) 27일 일본(잠실운동장)을 상대한다. 북한은 25일 일본(화성종합경기타운) 27일 중국(잠실운동장) 순으로 경기를 치른다. 북한은 대회 종료 다음날인 28일 출국 예정이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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