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언론 "U-20 대표 류승우, 獨 도르트문트와 계약"

최종수정 2013-07-16 08:40

류승우 도르트문트행

한국 축구의 '샛별' 류승우가 독일 분데스리가의 '명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입단한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독일 축구전문 매체인 키커는 16일(한국시간) 인터넷판에서 "도르트문트가 15일 류승우와 계약했다"고 전했다.

이어 키커는 "키커는 도르트문트의 공식 영입 확인은 나오지 않았다"고 전하면서 류승우의 20세 이하 월드컵 활약상을 자세히 소개하는 등 기정사실화했다.

한편 류승우가 입단 하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2012-2013 시즌 바이에른 뮌헨에 이어 2위에 오른 분데스리가의 대표적인 명문팀으로 바이엘 레버쿠젠에 새 둥지를 튼 손흥민의 이적설이 떠오를 당시 손흥민에게 관심을 보인 팀으로 거론되기도 했다.

앞서 류승우는 U-20 월드컵을 통해 한국 축구의 '예비스타'로 떠올랐으며, 쿠바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역전 결승골을, 포르투갈과의 2차전에서는 0-1로 뒤지던 상황에서 통쾌한 중거리 슛으로 균형을 맞춰 2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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