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계대학연맹전]'디펜딩 챔피언' 영남대, 한민대 꺾고 첫 승

기사입력 2013-07-22 18:32


지난 대회 우승팀 영남대가 제44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첫날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영남대는 22일 강원도 태백 고원1구장에서 열린 한민대와의 조별리그 경기에서 1대0로 승리했다. 올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팀 광주대는 서남대와 득점없이 비겼다. 2013년 국제축구연맹(FIFA) 청소년월드컵(20세 이하) 8강진출의 주역인 심상민 이창민 우주성이 복귀한 중앙대는 접전 끝에 아주대를 3대2로 꺾었다. 광운대는 인제대를 3대0으로 완파했고, 대구대는 송호대에 2대0 승리를 거뒀다. 고려대와 세종대는 1대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제44회 전국추계대학연맹전 전적(22일)

예원예술대 1-0 청주대

영남대 1-0 한민대

관동대 0-0 한라대

중앙대 3-2 아주대


세한대 3-1 글로벌사이버대

국제사이버대 2-0 서울대

대구대 2-0 송호대

광운대 3-0 인제대

한국국제대 2-1 한중대

세종대 1-1 고려대

우석대 0-0 배재대

서남대 0-0 광주대

전주대 1-0 충북대

원광대 3-0 중원대

동의대 1-1 울산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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