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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바이에른 뮌헨 구단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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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독일)이 프리시즌 컵대회에서 맨시티(잉글랜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따.
뮌헨은 2일(한국시각) 홈구장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3년 아우디컵 결승전에서 맨시티에 2대1로 이겼다. 1-1로 맞서던 후반 27분 터진 마리오 만주키치의 득점이 결승골이 됐다. 이로써 뮌헨은 2009년 대회 초대 챔피언에 오른 지 4년 만에 다시 우승 타이틀을 안았다. 맨시티는 후반 16분 이적생 알바로 네그레도가 골망을 가르면서 기선을 제압했으나, 뮌헨의 파상공세를 이겨내지 못한 채 결국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한편, 앞서 열린 3, 4위전에서는 AC밀란(이탈리아)이 상파울루(브라질)를 1대0으로 꺾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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