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마드리드행 한 걸음 더

최종수정 2013-08-03 10:27

사진=TOPIC/Splash News

가레스 베일이 드디어 마드리드로 향하는가.

베일이 토트넘 선수단에 엔트리 제외를 청했다. 스페인 일간지 '아스' 등 외신들은 2일 베일이 모나코에서 열리는 토트넘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 출전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단순한 결장이 아닌 엔트리 제외를 공식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들은 저마다 베일이 레알 마드리드로 한 발 더 다가갔다고 보도했다. 이미 토트넘과 레알 마드리드가 1억2000만유로(약 1781억원)의 현금 이적료에 이적을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레알 마드리드는 베일의 가격을 낮추기 위해 파비우 코엔트랑을 넘겨주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코엔트랑은 미국 투어 LA 갤럭시전을 앞두고 팀에서 제외된 것도 이런 보도를 뒷받침하고 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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