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의 워터파크' 포항, 푸짐한 경품의 행운까지

최종수정 2013-08-17 15:39

사진캡처=포항 스틸러스

포항 스틸러스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여름을 맞이해 18일 경남과의 홈 경기가 펼쳐질 스틸야드를 찾을 팬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연일 30도를 넘나드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포항의 승리를 위해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들을 위해서 대형 어린이 워터파크를 준비했다. 지난 강원과의 홈경기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어린이 워터파크는 '도심 속의 피서'라는 주제로 여름방학이 끝나가는 어린이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줄 예정이다.

하프타임 경품행사에는 더 많은 분들에게 행운을 드리고자, 기존의 자동차 경품 대신에 가전제품 10대(세탁기 5대, 냉장고 5대)를 준비했다. 팬들의 당첨확률을 10배로 올려 많은 팬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

구단의 통 큰 행보에 조찬호도 사비를 털어 함께하기로 했다. 국가대표 발탁과 2년 연속 해트트릭 기록을 세운 기쁨을 팬들과 함께 하기 위해서 아이스크림 1000개를 준비했다. 선착순 입장 관중 대상으로 증정하기로 하였다. 또한, 지역의 쇼핑업체 그랜드에비뉴에서는 5000개의 응원도구와 3000개의 생수를 준비해 관중들에게 제공 할 예정이다.

팬들의 큰 사랑에 힘입어 승점 45점으로 단독선두에 올라있는 포항은 경남과의 홈경기를 반드시 승리로 장식 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 중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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