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팬의 67.67%는 주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에버턴-웨스트브롬전에서 에버턴의 승리를 점쳤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24일 열리는 축구토토 스페셜 32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에버턴의 승리가 높게 집계됐다. 최종 스코어에서는 2대1 에버턴 승리가 17.29%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2대0 에버턴 승리(15.58%)와 1대0 에버턴 승리가 9.79%로 뒤를 이었다. 원정팀 웨스트브롬위치의 승리 예상은 13.65%에 불과했다.
지동원이 활약하고 있는 선덜랜드(24.02%)는 사우스햄턴(45.76%)에 고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무승부는 30.21%로 나타났고, 최종 스코어에서는 1대1 무승부가 16.75%로 1순위를 차지했다. 뉴캐슬과 웨스트햄이 맞붙는 경기에서는 홈팀 뉴캐슬과 원정팀 웨스트햄의 투표율이 각각 36.63%와 35.64%로 거의 비슷한 투표율을 기록했다. 무승부 비율은 27.75%로 집계된 가운데, 최종 점수대에서는 1대1 무승부(13.11%)가 최다를 차지했고. 2대1 웨스트햄 승리(9.65%), 1대0 뉴캐슬 승리(9.24%)가 2, 3순위를 기록했다.
축구토토 스페셜 게임은 지정된 3경기의 최종 스코어를 알아맞히는 게임으로, 게임 방식은 1, 2번 경기 결과만 예상하는 더블과 3경기 결과를 모두 맞히는 트리플로 나뉜다. 경기 별 최종 스코어는 0·1·2·3·4·5+(5골 이상)등 여섯 가지 중 하나를 골라 표기하면 된다. 이번 축구토토 스페셜 32회차는 오는 10일 오후 9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상세한 일정은 스포츠토토 및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