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탱크 박지성(에인트호벤)이 정규리그 경기에서도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네덜란드 일간지 텔레그라프를 4일(현지시각) 인터넷판을 통해 박지성이 6일 에인트호벤의 홈구장인 필립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3~2014시즌 에레디비지에 9라운드 RKC 발베이크와의 경기에 박지성이 출전할 수 없다고 보도했다. 박지성은 9월 28일 알크마르와의 정규리그 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상대 선수에게 왼쪽 발목을 밟혔다. 후반 26분 교체됐다.
부상이 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으나 박지성은 3일 초르노모레츠 오데사(우크라이나)와의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원정경기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번 경기에도 결장이 유력해졌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