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험멜, 건국대 시험기간 동안 토스트 전달 응원활동

기사입력 2013-10-23 16:50


사진제공=충주 험멜

2013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는 충주 험멜은 22일 오후 2시 2학기 중간고사 기간을 맞이한 건국대 글로컬 캠퍼스를 방문해 토스트를 전달하는 응원활동을 펼쳤다. 충주의 주장 박진수와 정성민, 남대식, 황성민은 즉석해서 만들어진 토스트를 직접 전달해주며 건국대 학생들의 시험기간을 응원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토스트를 즉석해서 요리할 수 있는 밥차(샘맛푸드)가 건국대 중원도서관 앞에 위치해 행사 시작 전부터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보였다. 약 300명의 학생들이 모여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건국대학교 중원도서관 관계자는 "시즌 중에 선수들이 시간을 내 학생들에게 좋은 추억도 만들어주고,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것 같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앞으로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충주는 충주지역에 위치한 건국대글로컬 캠퍼스와 올 시즌 초부터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해 왔다. 지난8월 12일에는 MOU를 맺는 등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한편 충주는 최근 4경기에서 무패행진(2승2무)을 기록하며 리그 막판 반등의 기회를 노리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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