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 선발 복귀, 하지만 볼턴 또 무승부

기사입력 2013-10-27 00:57


사진=TOPIC/Splash News

이청용(볼턴)이 선발 진용에 복귀했다. 하지만 볼턴은 정규리그 2승 달성에 실패했다.

볼턴은 26일(이하 한국시각) 리복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3~2014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13라운드 입스위치타운과의 홈경기에서 1대1로 비겼다. 후반 20분 미도가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터트렸지만 8분 뒤 맥골드릭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이청용은 9월 28일 예오빌타운전 이후 4경기 만에 선발 출격했다. 그는 2일 블랙풀, 5일 버밍엄시티, 19일 셰필드 웬즈데이전에서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신선했다. 컨디션도 나쁘지 않았다. 종횡무진 그라운드를 누비며 공격을 이끌었지만 공격포인트를 작성하는 데는 실패했다. 그는 후반 35분 로버트 홀과 교체됐다.

볼턴은 최근 5경기에서 연속 무패(1승4무)를 기록 중이다. 그러나 승점 3점이 절실한 상황이다. 1승7무5패(승점 10)로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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