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이 10일 포항과의 K-리그 클래식 홈경기에서 수능 수험생들을 초청한다. 7일 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이 수험표를 지참해서 오면 본인 포함 2명까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이뿐만이 아니다. 이날 경기는 '영통구민의 날' 행사가 진행된다. 영통구의 개청 10주년을 축하하는 의미다. 영통구민이라면 최대 4명까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하프타임에는 삼성 스마트TV 2대를 걸고 이벤트를 펼친다. 응원피켓을 만들어 온 팬들을 대상으로 전광판을 통해 가위바위보 대결을 펼치게 된다. 승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스마트TV 2대를 증정한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