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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축구 유망주 18명(클래식 15명, 챌린지 3명)이 자유선발선수로 K-리그의 선택을 받았다.
구단별로는 제주, 경남FC, 인천, 대구FC, 성남이 2명을 모두 채웠다. 전북과 수원, 대전, 강원FC(이상 클래식), 고양HiFC, 수원FC, 충주 험멜(이상 챌린지)은 1차 마감일(6일까지 자유선발선수 계약을 하지 않았다.
1차 명단 공시와 함께 자유선발 선수 1차 계약기간이 닫히고, 구단은 11월 7일부터 12월 10일까지는 자유선발 선수 계약을 체결할 수 없다. 1차 마감까지 자유선발 선수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거나 1명만 영입한 구단은 드래프트 종료 다음날인 2013년 12월 11일부터 2014년 2월 28일 선수 등록 마감일까지 팀당 2명까지 선수와 계약할 수 있다.
한편, K리그는 2013년도 신인 자유선발선수 1명(팀별) 선발을 시작으로 매년 자유선발선수 인원을 1명씩 늘여가 2016년도 신인부터는 드래프트가 완전 폐지되고 자유선발제만으로 신인선수를 영입할 수 있게 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 2014년 K리그 자유선발선수 명단 (1차)
서울 심상민(20·DF·중앙대)
포항 김진영(21·GK·건국대)
울산 김용진(20·FW·건국대)
제주 김경민(22·GK·한양대)
제주 류승우(20·FW·중앙대)
부산 홍동현(22·MF·숭실대)
경남 송수영(22·FW·연세대)
경남 우주성20·DF·중앙대)
인천 김대중(21·DF·홍익대)
인천 김도혁(21·MF·연세대)
대구 박성용(22·DF·단국대)
대구 금교진(21·DF·영남대)
전남 안용우(22·FW·동의대)
성남 곽해성(22·DF·광운대)
성남 이민우(22·FW·광주대. 이상 K리그 클래식)
광주 권수현(22·FW·아주대)
부천 박종오(22·DF·한양대)
안양 구대영(21·DF·홍익대. 이상 K리그 챌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