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미드필더 하미레스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영입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20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미러는 '타타 마르티노 바르셀로나 감독은 안도니 주비자레타 스포르팅 디렉터와 함께 3명의 풍부한 경험을 갖춘 톱클래스 미드필더를 찾았다'고 보도했다.
그 중 한 명은 하미레스였다. 브라질대표팀 동료인 네이마르와 의 커넥션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하미레스의 계약기간이 문제다. 첼시와 2017년까지 계약돼 있다. 조제 무리뉴 첼시 감독은 하미레스 이적을 마음내켜하지 않을 듯하다.
하미레스 외에도 바르셀로나는 두 명의 미드필더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 이탈리아 유벤투스의 아르투로 비달과 애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코케다.
그런데 이들은 무리뉴 감독의 영입 리스트에도 올라있는 선수들이다. 바르셀로나가 포기하지 않으면 하미레스의 영입이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