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경근 부천 감독이 수원FC전 패배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부천은 24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2013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34라운드에서 1대2로 역전패를 당했다. 곽 감독은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경기력에는 불만이 없다"고 했다. 그는 전반을 1-0으로 마친 뒤 후반 역전골을 허용한 것에 대해서는 "후반 시작과 함께 추가골을 노렸다. 공격적으로 나서다보니 상대 역습에 당했다. 그때 정신 집중이 안됐던 것 같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