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마침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선두에 올랐다.
A마드리드는 22일(한국시각) 열린 라리가 17라운드 레반테전에서 3대2로 역전승을 거뒀다.
승점 3점을 보탠 A마드리드는 바르셀로나(승점 43)을 승점 3점차로 제치고 리그 선두에 등극했다. 아직 한 경기 덜 치른 바르셀로나가 23일 헤타페를 상대하지만 승리를 거두지 못한다면 리그 선두를 유지할 수 있다.
A마드리드의 선수 등극은 올시즌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는 디에고 코스타의 활약 덕분이다. 코스타는 1-1로 맞선 후반 2분 역전골을 기록한데 이어 2-2로 맞선 후반 22분 페널티킥 결승골을 터트렸다. 코스타는 올시즌 19호골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에 2골 앞선 라리가 득점 선두에 올랐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