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에버턴전서 PK로 EPL 데뷔골 작렬

기사입력 2013-12-27 00:29



기성용(24·선덜랜드)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데뷔골을 기록했다.

기성용은 27일(한국시각) 구디슨파크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EPL 18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해 선제골을 넣었다. 기성용은 0-0으로 맞선 전반 22분 에버턴의 하워드 골키퍼의 패스를 가로챈 뒤 단독 돌파를 시도했고 하워드의 태클에 걸려 넘어져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기성용은 자신이 만들어낸 페널티킥을 직접 강하게 차 넣어 EPL 데뷔골을 기록하게 됐다. 반면 에버턴은 하워드 골키퍼가 퇴장을 당해 10명이 싸워야 하는 수적 열세에 놓이게 됐다.

기성용의 선제골에 힘입어 선덜랜드는 전반 28분 현재 1-0으로 앞서 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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