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26일에 열리는 아스널-스완지시티(1경기), 맨체스터유나이티드-맨체스터시티(2경기), 뉴캐슬-에버턴(3경기)전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스페셜+ 15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축구팬의 절반이 넘는 56.22%는 맨체스터유나이티드-맨체스터시티(2경기)전에서 맨체스터시티의 승리를 예상했다.
시즌종료까지 10경기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첼시를 비롯해 리버풀, 맨시티, 아스널이 4강체제를 이루면서 아직 리그 우승의 향방을 가늠할 수 없는 상태이다. 맨체스터시티는 리그 선두 첼시보다 3경기를 덜 치른 가운데 승점 6점차로 3위에 위치하고 있다. 반면 맨유의 경우 챔피언스리그 진출 마지노선인 4위 아스널과 승점 차가 11점차로, 리그 7위에 머물고 있다. 맨체스터시티는 선두 첼시를 쫓기 위해, 맨유는 상위권 도약을 위해서 양 팀 모두 이번 '맨체스터 더비'에서의 승리가 필요하다.
국내에서 열리는 각종 국제대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축구토토 스페셜+는 지정된 3경기의 최종 스코어를 알아맞히는 게임으로, 게임 방식은 1-2번 경기 결과만 예상하는 더블과 3경기 결과를 모두 맞히는 트리플로 나뉜다. 경기 별 최종 스코어는 0·1·2·3·4·5+(5골 이상)등 여섯 가지 중 하나를 골라 표기하면 된다.
한편, 이번 축구토토 스페셜+ 15회차는 25일 오후 9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상세한 일정은 스포츠토토 및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