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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나전 홍명보 인터뷰
홍명보 감독은 이날 경기 후 인터뷰에서 "초반 2실점을 극복하기가 어려웠다. 조직력보다는 개인의 실수가 실점으로 연결됐다"라며 "남은 기간 동안 잘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홍명보 감독은 지난 튀니지전에 이어 부진했던 박주영을 끝까지 밀고간 점에 대해 "김신욱의 활용 방안은 잘 알고 있다. 굳이 (다른 팀에게)김신욱 활용법을 알려줄 필요는 없다"라고 답했다.
홍명보 감독은 이날 대패에 대해 "경기는 져도 얻을 게 있다. 4골 차로 졌지만, 좋은 영향도 있을 것"이라면서 "선수들이 마지막 평가전이라는 부담이 크다보니 자신의 100%를 보여주지 못했다. 남은 1주일 동안 문제점에 대해 인식하고 노력한다면 충분히 바뀔 수 있다"라고 긍정적인 전망도 내놓았다.
홍명보 인터뷰 발언에 네티즌은 "홍명보 인터뷰, 일주일동안 기적 바라는 듯", "홍명보 인터뷰, 초반 2실점은 실수였다 치자. 후반 2실점은 뼈아픈 실력차", "홍명보 인터뷰, 4-0 완패 일주일만에 바뀔수 있나", "홍명보 인터뷰, 모든 선수들에 대한 기대치가 낮아서 별로 실망할 것도 없었다"며 냉정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