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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축구스타 혼다 케이스케(28·AC밀란)가 다가오는 새 시즌에 대한 결의를 밝혔다.
혼다는 "경험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도전과 실패의 과정을 쌓아갈 뿐이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해야한다"라며 "어디에 있는지는 중요치 않다. 도전이란 일본에서도 할 사람은 하고, 해외에서도 안할 사람은 안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일본 선수들은 파워에서 현저히 밀렸다. 중요한 시기마다 여력이 남아있지 않으니 슛은 위력이 없고, 위기에서는 중요한 공격수를 놓쳤다"라면서 "내게 맞는 몸만들기를 통해 파워를 보강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혼다는 이번 월드컵이 끝난 뒤 일본으로 귀국하지 않고 해외에서 휴식을 취한 뒤 AC밀란의 미국 투어에 참여했다. 따라서 월드컵 이후 공식적인 발언으로는 이번 블로그 글이 처음이다.
혼다는 25일 토론토에서 열리는 기네스컵 첫 경기 올림피아코스 전에 참여할 예정이다. 28일에는 맨체스터 시티, 8월 3일에는 리버풀 전이 기다리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