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성용(26·스완지시티)의 주가가 상승세다.
또 '레온 브리튼은 부상이다. 존 조 셸비는 신뢰를 주기에는 너무 돌출 행동을 많이 한다. (아시안컵을 위해) 떠나는 기성용이 믿을 수 있는 유일한 선택지'라고 전했다. 더불어 '기성용은 패스를 잘하지만, 수비적인 능력에서는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또는 리 캐터몰급은 아니다. 중원의 균형을 잡아줄 미드필더가 필요하다"고 했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