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가 K리그 챌린지(2부 리그) 2위로 도약했다.
선제골은 수원FC의 몫이었다. 전반 20분 자파의 패스를 임성택이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상승세를 탄 수원FC는 전반 추가시간 추가골에 성공했다. 김서준의 패스를 받은 배신영이 가볍게 밀어 넣으며 앞서갔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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