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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데뷔전
손흥민은 후반 16분 교체될 때까지 61분 가량 경기를 소화했다. 이날 슈팅 3개를 시도했고, 코너킥과 프리킥 등 세트 피스 전담키커로 나서기도 했다.
손흥민은 역대 아시아선수 최고 이적료인 2200만파운드(약 400억원)의 이적료로 토트넘에 입단,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이날 EPL 데뷔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현지 언론의 실망감은 손흥민에게 많은 기대가 쏠렸음을 보여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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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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