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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호 캡틴' 기성용(26·스완지시티)이 득녀했다.
기 단장에 따르면, 12일 왓포드와의 2015~201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를 치른 기성용이 곧바로 한국으로 건너와 아이의 출산을 지켜봤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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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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