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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이 벨기에의 젊은 공격수에게 눈독을 들이고 있다.
벵거 감독은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공격수 영입을 목표로 잡고 계산기를 두들겼다.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 에딘손 카바니(PSG) 등 여러 공격수들이 물망에 올랐으나, 결국 런던행에 이르지 못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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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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