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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가 8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기원하며 올림픽대표팀을 응원하는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세 번째는 '직관(직접 관전), 집관(집에서 관전) 인증 이벤트'가 실시된다. 16일 개최되는 2차전 예멘전을 카타르 현지에서 직접 관전하거나, TV나 모바일을 통해 시청하는 모습을 SNS 댓글에 올리거나 #올림픽팀예멘전 해시태그를 사용해 인스타그램, 폴라 계정에 올리면 된다.
20일 오전 1시 30분 열리는 이라크와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는 '스타팅 멤버 예측 이벤트'가 진행된다. 지난 경기 활약을 바탕으로 자신이 생각하는 이라크전의 한국팀 선발 11명 명단을 예상해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는 축구대표팀 페이스북(www.facebook.com/KFA), 인스타그램(instagram.com/Thekfa), 네이버 폴라(@Thekfa) 등 대한축구협회 공식 SNS 채널에서 진행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