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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가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겸 2016년 리우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C조 조별리그에서 8강행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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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는 20일 오전 1시 30분 그랜드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이라크와 C조 1위를 두고 격돌한다.
한편 북한과 사우디아라비아의 B조 2차전에서 북한은 2-3으로 패색이 짙던 후반 40분 터진 장국철의 극적인 동점골로 3대3 무승부 거뒀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