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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에서 맹활약 했던 스페인 출신 미드필더 루이스 가르시아(38)가 호주 A리그에 진출했다.
센트럴코스트는 16일(한국시각) 가르시아와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가르시아는 지난 2014년 인도 슈퍼리그 아틀레티코 콜카타에서 활약하기 위해 단기 복귀한 뒤 잠정 은퇴 상황이었다. 센트럴코스트 입단으로 두 번째 현역 복귀를 하게 된 셈이다. 가르시아는 "센트럴코스트의 일원이 된 것에 기쁘다. A리그 뿐만 아니라 급성장하는 팀에서 플레이 할 수 있는 것은 호쾌한 경험"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내 경험을 젊은 선수들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느껴 센트럴코스트의 제안을 받아들였다"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광을 가진 지역에서 플레이 하는 것을 고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