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는 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온두라스와의 대회 첫 날 경기에서 4대3으로 이겼다. 덴마크는 경기 초반 0-2로 뒤지다 3골을 몰아넣으며 경기를 뒤집었다. 덴마크는 후반 추가골을 넣으며 경기의 쐐기를 박았다. 온두라스는 종료 전 한골을 만회했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이번 대회는 리우올림픽 본선에 진출한 한국, 나이지리아, 온두라스, 덴마크 4팀이 풀리그를 진행한다. 한국은 이날 오후 8시 나이지리아와의 경기 후 4일 온두라스, 6일 덴마크와 리우올림픽 모의고사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