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 금호타이어 파트너십 '윈-윈'

기사입력 2016-07-19 23:03


런던(영국)=임종훈 통신원

[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 런던(영국)=임종훈 통신원]윈-윈이었다.

토트넘과 금호타이어가 한 길을 가게 됐다. 양측은 19일 영국 런던 엔필드에 있는 토트넘 트레이닝센터에서 조인식을 가졌다. 2016~2017시즌부터 2시즌간 공식 파트너로 함께 한다.

토트넘으로서는 든든한 스폰서를 얻으면서 잉글랜드 정상 정복과 유럽 제패의 꿈을 꿀 수 있게 됐다.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금호타이어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며 "영국에선 물론이고 글로벌 시장에서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역시 긍정적인 이미지를 얻게 됐다. 이한섭 금호타이어 CEO는 "토트넘은 잉글랜드 내에서도 젊고 다이내믹한 팀"이라며 "우리가 축구하는 이미지와 딱 맞아떨어진다"고 했다.

손흥민의 존재도 이유다. 그는 "예전 박지성이 있었던 맨유와 파트너로 함께 했다"면서 "그 때의 경험이 컸다. 손흥민 선수가 있기에 더 좋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손흥민 선수의선전을 기대한다"고 했다.

토트넘과 금호타이어의 계약을 주관한 카탈리나 & 파트너스 컨설팅의 카탈리나 김 대표는 "금호타이어가 다시 잉글랜드 무대로 돌아와 기쁘다. 양 사 모두 긍정적인 효과를 볼 것"이라고 자신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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