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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이 손흥민의 컨디션에 관리에 근심을 드러냈다.
포체티노 감독은 "웨스트브롬전이 중요하다는 걸 알고 있지만 (선수 출전과 관련해) 많은 고민이 든다"며 "A매치를 치른 대니 로즈와 에릭 다이어(이상 잉글랜드), 에릭 라멜라(아르헨티나)는 어제 팀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또 "손흥민은 아시아를 돌고 왔다"며 "좀 더 영리하게 경기 준비를 해야 할 필요가 있을 듯 싶다"고 강조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