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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로 하나되어 희망과 사랑을 나누는 축제인 홍명보자선경기가 27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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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익금은 소외계층 청소년 축구 유망주를 위한 기금과 힘든 투병 생활을 하고 있지만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는 소아암 환우들의 치료 기금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자선경기의 출전선수 명단은 23일 오후 1시30분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더케이호텔 1층 한강홀에서 열리는 미디어데이를 통해 전원 공개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