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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를 떠나 중국 상하이 상강 유니폼을 입은 오스카(26)가 진가를 드러내고 있다. 훈련 이틀 만이다.
오스카는 "나는 단 이틀밖에 훈련하지 못했다. 이제 새 시즌의 시작이다. 우리의 목표는 하나다. 이기는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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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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