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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라이벌팀과의 격차를 벌렸다."
첼시의 수문장 티보 쿠르투아는 25일 영국 매체 미러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지난 시즌을 너무 안일하게 시작했다. 그러나 오히려 리그에서 점수를 잃었다. 부정적인 분위기가 있었다"며 "올해는 리버풀 등 라이벌과의 경기에서 승리할 수 있다. 격차를 벌렸다"고 말했다. 실제 첼시는 2015~2016시즌을 10위로 마무리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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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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