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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전 이후 성장했다."
지난 시즌 최악의 시간을 보냈던 첼시는 올 시즌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22라운드를 마친 31일 현재 승점 55점을 쌓으며 1위에 랭크,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2위 아스널(47점), 3위 토트넘(46점), 4위 리버풀(45점) 등과의 격차를 벌려놨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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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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