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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김승규(빗셀고베)가 '국가대표GK' 경쟁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승규는 자신이 경기 전 실제로 훈련하는 메뉴를 공개하며 "골키퍼라면 필수적으로 해야하는 훈련이다. 신체의 가동성을 높여 컨디션을 유지하기 좋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일본으로 이적한 지난 1년간의 근황과 월드컵 최종 예선에 임하는 각오, 선수로서의 목표 등이 담긴 김승규의 인터뷰는 애슬릿미디어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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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2-0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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