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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수들은 큰 경기의 전문가다."
엔리케 감독은 경기전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내 선수들은 큰 경기의 전문가"라며 "우리는 코파 델 레이에서 좋은 경쟁을 하고 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실제 FC바르셀로나는 리그와 국왕컵 등 국내 대회는 물론이고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등 큰 대회도 밟으며 경험을 쌓았다. 여러차례 우승컵을 들어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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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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