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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와 인천광역시축구협회가 상생 협력을 통한 공동 발전을 위해 업무 협약을 맺었다.
한편 인천시축구협회는 이날 협약식과 별개로 인천 구단의 소외계층 의료지원사업인 '블루하트레이스(BLUE HEART RACE)' 캠페인에 총액 200만원의 후원금을 쾌척하는 등 이웃사랑 활동에 동참하기도 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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