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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변수가 생겼다.
일본 J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수원으로 이적한 김민우가 이름을 올렸다. 베테랑 수비수 곽태휘도 발탁됐다.
곽태휘는 지난달 28일 우라와 레즈와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경기에서 종아리 부상을 했다. 그리고 지난 15일 웨스턴 시드니전에 결장했다.
슈틸리케호는 23일 중국 창샤에서 중국과 최종예선 6차전을 치르고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시리아와 6차전을 벌인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