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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풀백' 김진수가 6월 결혼한다.
김진수는 "가장 힘들었던 시간에 항상 곁에서 지켜주며 큰 힘이 돼준 사람"이라고 예비신부를 소개했다.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운동에 더욱 전념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김진수는 결혼식을 올린 후 고향인 전주에 신혼살림을 꾸릴 계정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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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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