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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 상벌위원회는 9일 K리그 클래식 5라운드 포항-인천경기에서 한석종(인천)이 받은 퇴장에 대하여 '동영상 분석에 따른 출전정지 및 감면제도'에 따라 출전정지를 감면하기로 했다.이로써 한석종은 퇴장으로 인한 출전정지(2경기)와 제재금이 감면되어 오는 4월 15일 전남전과 4월 22일 서울전에 나설 수 있게 되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4-12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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