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경주=힘에서 앞선 2번과 이를 상대로 추입 기회만 노리고 있는 7번의 경합 경주. 기량에서 앞서고 있는 만큼 삼복승에서는 두 선수 중심이 안정감을 이루겠다. 자력 승부 펼칠 수 있는 1번이 단연 돋보이는 가운데 6번 마크가 변수. 주력 1-2-7, 차선 2-6-7.
▶11경주=비슷한 기량의 선수들인 5번과 7번이 무리한 정면대결보다는 서로를 인정하는 경주운영에 나설 가능성이 높은 만큼 동반입상하는데 어려움이 없을 듯. 최근 투지 앞세우고 있는 3번이 단연 돋보이는 경주. 틈새 노릴 1번이 복병. 주력 3-5-7, 차선 1-5-7. <ARS 060-700-6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