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가 5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43위를 유지했다. 지난달과 같은 순위다.
세계랭킹 1위는 지난달에 이어 브라질(랭킹 포인트 1천672점)이 차지했다. 그 뒤를 아르헨티나(2위, 랭킹포인트 1603점)와 독일(3위, 랭킹 포인트 1464점)이 쫓았다. 지난달과 같은 순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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