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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손현준 감독이 22일 연패 등 성적부진에 대해 책임을 지고 자진사퇴의사를 밝혔다.
이에 따라 대구는 당장 이번 주말로 다가온 상주 상무와의 홈 경기부터 안드레 감독대행 체제로 선수단 정비에 나설 예정이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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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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