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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예선 1위 팀은 달랐다."
경기 뒤 카를로스 타보라 감독은 "프랑스는 유럽 예선 1위 팀이다. 확실히 뭔가 다르다고 생각했다. 전체적으로 강했다"고 말했다. 프랑스는 지난해 19세 이하(U-19) 유럽챔피언십 우승국으로 이번 대회 우승후보 1순위다.
온두라스는 25일 열리는 뉴질랜드와의 맞대결에서 분위기 반전에 도전한다. 카를로스 타보라 감독은 "이번 경기에서 부족한 점을 채워서 뉴질랜드전에 나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기사입력 2017-05-22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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