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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뜻 깊은 경기였다."
경기 뒤 호앙 안 투안 감독은 "처음으로 FIFA 무대에 섰다. 매우 뜻깊은 경기였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에는 3000명 이상의 베트남 응원단이 경기장을 찾아 환호했다. 호앙 안 투안 감독은 "나와 우리 선수들 모두 처음으로 밟는 무대다. 생각하지 못했었다. 정말 감사하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천안=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5-22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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