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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컹이 날아올랐다. 경남이 또 한 번 웃었다.
기세를 올린 경남, '복덩이' 말컹이 힘을 냈다. 말컹은 전반 41분 짜릿한 역전골을 기록하며 2-1로 승부를 뒤집었다. 분위기를 탄 경남은 마지막까지 상대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막아내며 2대1 승리를 거머쥐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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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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