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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팀을 떠날 수도 있다."
애써 부인하지 않은 코스타다. 코스타는 "첼시가 에버턴의 로멜로 루카쿠와 계약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구체적인 팀의 계획은 잘 모른다. 그러나 루카쿠는 첼시에 적합한 공격수"라며 "올 시즌에도 굉장히 잘 했다. 나는 루카쿠가 첼시와 계약하길 바란다"고 했다. 자신이 떠날 때를 대비해 루카쿠를 영입해야 한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5-30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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