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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16강전에서 제주 선수들과 몸싸움을 벌였던 우라와 측이 아시아축구연맹(AFC)에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스포츠닛폰 등 일본 언론들이 2일 전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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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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