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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이파크가 6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경남FC에 이어 2위를 굳건히 지켰다.
부산은 3-5-2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최전방에 고경민 임상협을, 허리에 박준태를 중앙, 그 뒤에 수비형 미드필더로 김진규와 이규성을 배치했다. 좌우 측면 미드필더로 구현준과 권진영을 투입했다. 스리백은 차영환 모라이스 정호정이 섰다.
안양은 3경기 연속 무승을 이어갔다. 2무1패.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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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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